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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강화군 찾아 관광개발 추진 현장 살펴유인촌 장관, 강화군 찾아 관광개발 추진 현장 살펴 | 주간 문화로 관련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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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22대 총선 D-55, 예비 후보자 등록 열기[인천=열린정책뉴스]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인천시 10개 자치구별 예비 후보자 등록이 한창이다. 선거일을 55일 앞둔 2월 15일(목) 현재 정당별 등록자 수 현황은 아래와 같다. ▶중구 강화군 옹진군-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 1명, 무소속 2명 등 7명 ▶동구 미추홀구갑-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1명 등 4명 ▶동구 미추홀구을-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 등 4명 ▶연수구갑-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5명 등 6명 ▶연수구을-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5명 등 7명 ▶남동구갑-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4명, 진보당 1명 등 7명 ▶남동구을-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5명 등 8명 ▶부평구갑-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2명, 개혁신당 1명, 진보당 1명, 무소속 1명 등 8명 ▶부평구을-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 등 4명 ▶계양구갑-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2명 등 3명 ▶계양구을-국민의힘 2명, 진보당 1명 등 3명 ▶서구갑-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9명 등 10명 ▶서구을-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3명, 개혁신당 1명, 무소속 1명 등 11명이다. 등록된 후보자는 13개 선거구 총 82명이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30명, 국민의힘 43명, 진보당 3명, 개혁신당 2명, 무소속 4명 이다. 이날 현재 계양구을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등록이 없고, 서구는 병 선거구가 추가 획정될 가능성이 있는 곳이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과 신학선 주무관은 정당별 내부 경선은 자체 규정에 따르고 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할 경우 그 처리기한은 3월 4일까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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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자유의 소중함을 느끼며 DMZ를 걷다[강원=열린정책뉴스] 정부는 정전 7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3.8선 접경지역에 조성된 ‘DMZ 평화의 길’에서 관계부처와 3개 시·도 합동*으로 ‘DMZ 자유평화 대장정’ 행사를 추진한다. 관련기관은 행정안전부·통일부·문화체육관광부·국방부·국가보훈처와 강원도·인천시·경기도 등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국민이 DMZ를 따라 걸으며 한국전쟁 당시 지키고자 했던 ‘자유에 기반한 평화’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소인 ‘DMZ 평화의 길’은 강원 고성군에서 인천 강화군까지 접경지역의 10개 시·군*을 횡단하는 걷기 여행길(총 524km)로 올해 9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 고성,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연천, 파주, 김포, 강화 특히, 강원도 구간(5개 군 305km)은 △철원 학저수지, △화천 평화의 댐, △양구 두타연, △인제 향로봉, △고성 통일전망대를 횡단할 예정으로 지역의 생태․안보 관광지 탐방을 비롯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1차 대장정은 내외국인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7월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12박 13일간 진행되며, 2회로 나뉘어 총 140명이 참가한다. 2차 대장정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6박 7일간 8회에 거쳐 총 56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DMZ 평화의 길 공식 개통행사도 병행된다. 행사기간에는 관계부처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해당 시․군별로 체험, 전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계부처와 시․도는 행사구간에 대한 사전 합동점검, 응급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빈틈없이 대비할 예정이다. 1차 DMZ 자유평화 대장정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6월 9일까지 누리집(www.dmztrekking.modoo.a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전쟁 참전 16개국 유학생과 보훈 자녀를 우선 선정하고 다양한 국민 참여를 통한 국민화합을 위해 지역, 연령, 직업, 성별 등을 두루 고려할 예정이다. 참가자가 납부하는 참가비는 지역특산품, 기념품 등으로 전액 환원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사용된다. 아울러 정부와 3개 시․도는 올해 행사의 취지인 정전 70주년 기념과 국민화합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 연례행사로 확대하고, 새롭게 조성된 DMZ 평화의 길을 세계적인 평화·생태체험 관광지로 개발한다. 강원도는 올해 개통되는 평화의 길이 침체한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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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와 함께하는 ’균형사다리‘ 인천 본부 발대식[인천=열린정책신문] 정세균 전 총리와 함께하는 ‘균형사다리’ 인천 본부 발대식이 6월26(토) 오후 5시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에서 개최했다. ‘균형사다리’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6선 정치인, 국회의장, 국무총리까지 역임한 정세균 전 총리의 ‘사다리정치’를 상징하며, 정세균이 국민을 위해 만들 미래의 사다리를 통해 담대한 회복의 시대, 강한 대한민국의 시대로 함께 오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구갑),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구갑), 이성만 의원(인천 부평구갑),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김영주 의원(서울 영등포구갑),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시을), 김경만 의원(비례대표), 양경숙 의원(비례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 전 총리는 ‘정세균에게 듣는다’의 형식으로 정책비전 등을 밝혔다. 이성만 의원(인천 부평구갑), 박상규(부평) (전)국회의원, 신학용(계양) (전)국회의원, 이호웅(남동구) (전)국회의원, 안경수 국립인천대학교 (전)총장, 전년성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회장, 전명구 대한기독교감리교 (전)감독회장, 인천교구종무원장 인천남구 구양사 능하스님, 용궁사 주지스님 능해 스님(태고플랫폼 공동대표), 대한불교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 법명사 선일스님(인천불교연합회 전)회장), 김기덕 인천시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용복 수도사 주지스님, 조건호(전)옹진군수 , 김학권 인천경제인총연합회 (전)회장, 김학유 인천강화군실버위원장이 고문을 맡는다. 김교흥(인천 서구갑) 의원과 이기우 (전)재능대학총장이 상임대표로 참여하며, 안승목 인천경영포럼 전)회장, 박규홍 (전)인천미추홀구(을)지역위원장, 이정희 인천시여성회장, 김홍복 전)인천중구청장, 서종국 인천대 교수, 정문익 인천시호남향우회장, 박태갑 인천우정포럼 대표, 김종윤 전)민주당인천시당 사무처장이 공동대표로 참여했다. 서동만 인천중소벤쳐기업 회장, 심영수 전)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장, 이헌구 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장, 김충신 인천광역시서구경영자협의회장, 배정권 DCRE 대표, 배철현 남송한의원 원장, 유석형 인천시영어마을 원장( (전)미추홀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순득 인천여성경영자협의회 회장, 김장성 인천서구자원재활용단지 이사장, 이순종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 김종하 전)인천경실련공동대표, 김인환 사)열린사회 시민포럼 인천대표가 자문위원단을 맡았다. 인천대학교 서종국, 김성희, 채진석, 김호, 나인수, 김현우, 윤병조, 모세종, 이성규, 박수정, 손민호 교수, 인하대학교 신한용 교수, 송수진 강사, 인하공전 김상욱 교수가 인천지역교수단 지지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의식 인천시사랑회 회장, 조상범 인천시공동모금회장, 송춘규 인천광역시서구의회 의장, 임애숙 인천광역시남동구의회 의장, 윤 환 인천광역시계양구 전)의장, 신득상 인천광역시강화군의회 의장, 심호식 전국 노사모 대표일꾼 15기, 신경주 전국 노사모 대표일꾼 20기, 박경래 전국 노사모 (전) 인천대표, 박병만 전)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의장((전)인천시의원), 김영태 인천광역시계양구서운산단 (전)이사장, 김홍복 전)인천중구청장, 장성숙 인천간호사협회장, 임영배 인천전라북도도민(계양)회장, 홍종진 인천소상공인연합회장, 오진영 인천소공인연합회장, 이상복 전)인천광역시강화군의회 의장, 한연희 민주당 강화발전특별위원장, 전재희 전)강화축협장, 김기신 전)인천광역시의회의장, 류수용 전)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배상록 전)인천미추홀구의회의장, 김영옥 전)인천광역시서구의회의장, 황민식 인천동구기업인협의회장, 김민철 인천동구새마을지회장, 이훈용 인천동구골프협회장, 김영환 인천동구화도진새마을금고 이사장, 조은주 인천동구사회보장협의회 민간위원장, 노인철 인천서구서인천새마을금고 이사장, 안숙희 인천방송대 총동문회장, 김봉수 인천방송대 수석부회장, 이병호 인천방송대 전)총학생 회장, 김규천 인천방송대 전)총학생 회장, 김호용 인천방송대 전)총학생 회장, 최재현 인천광역시남동구의회 전)의장, 박재종 인천다주택연합회 전)감사, 정종환 전)한국지엠자동차(주)노동조합위원장, 이남묵 전)한국지엠자동차(주)노동조합위원장, 임한택 전)한국지엠자동차(주)노동조합위원장, 고남근 전)한국지엠자동차(주)노동조합위원장, 이선기 인천시학원연합지회장, 권기석 인천시학원연합지회 수석부회장, 박영주 인천시학원연합지회 정책담당부회장, 이미라 인천시학원연합지회 행사담당부회장, 최영숙 인천시학원연합지회 홍보담당부회장, 김칠구 인천시학원연합지회 북부지역부회장, 전상동 인천시학원연합지회 연수담당부회장, 김춘화 인천시학원연합지회 행정담당부회장, 고선미 인천시학원연합지회 음악분과협의회장, 최주미 인천시학원연합지회 음악분과협의회재정부회장, 엄정희 인천시학원연합지회 음악분과협의회수석부회장 , 김봉규 인천시학원연합지회 컴퓨터분과협의회장, 김진규 인천시학원연합지회 컴퓨터분과협의회교육이사, 이명자 인천시학원연합지회 컴퓨터분과협의회총무이사, 유지영 인천시학원연합지회 무용분과협의회북부부회장, 이소진 인천시학원연합지회 무용분과협의회동부부회장, 정낙현 인천시학원연합지회 남부1지역협의회장, 최호철 인천시학원연합지회 삼산지역협의회장, 김혜영 인천시학원연합지회 무용분과협의회장, 안진석 인천시학원연합지회 영종지역협의회장이 ‘정세균을 지지하는 인천지역 오피니언’으로 참여했다. 현직 구청장 및 군수 중 이재현 서구청장, 이강호 남동구청장, 허인환 동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홍인성 중구청장, 김정식 미추홀구, 장정민 옹진군수가 참여했다. 현직 시의원 중 신은호 의원, 조성혜 의원, 이용선 의원, 노태손 의원, 김종인 의원, 김준식 의원, 김성수 의원, 전재운 의원, 임동주 의원, 안병배 의원, 조관희 의원, 김진규 의원, 김종득 의원, 김강래 의원, 강원모 의원, 손민호 의원, 김종득 의원, 김희철 의원, 박인동 의원, 고존수 의원이 참여했다. 현직 구의원 중 송춘규 의원(갑), 강남규 의원(을), 정영신 의원(갑), 정인갑 의원(갑), 한승일 의원(갑), 심우창 의원(을), 이순학 의원(을), 정진식 의원(을), 최은순 의원(을), 김동익 의원(갑), 오흥수 의원(갑), 안애경 의원(갑), 정고만 의원(갑), 유경희 의원(갑), 공현택 의원(갑), 마경남 의원(갑), 배상록 의원(갑), 김진구 의원(을), 이안호 의원(을), 김영근 의원(을), 김란영 의원(갑), 김순옥 의원(갑), 임애숙 의원(갑), 오용환 의원(갑), 김윤숙 의원(을), 기형서 의원(을), 조민경 의원(을), 조성환 의원(갑), 김건하 의원(강화), 김동신 의원(강화), 오현식 의원(강화), 송광식 의원(동구), 김택선 의원(동구), 정경애 의원(미추홀구)이 참여하는 등 총 34,00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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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에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접목할 16곳 선정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의 지역 여건과 주민의견을 고려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여 정주 여건을 회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16곳을 선정하였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 사업지당 최대 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지자체는 도시재생사업의 매칭 비율에 따라 사업비의 40∼60% 부담 공모를 통해 총 39곳이 신청하였고, 평가과정을 거쳐 총 16곳이 선정되었는데, 거버넌스 등 주민 의견수렴, 필요성 및 타당성, 실현가능성 및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사업계획이 구체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사업지가 선정되었다. * 서울(금천구, 양천구), 부산(수영구), 인천(강화군), 광주(광산구, 동구, 북구), 울산(울주군), 경기(안양), 충북(청주), 전북(고창, 부안), 전남(광양), 경북(구미), 경남(김해, 남해)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4대 핵심 분야에 대한 스마트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서비스 분야별 주요 사례 > ① 안전·소방 : 스마트 화재감지 (울산 울주군 일반근린형) 언양시장 내 알프스 전통시장은 소매점이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인접 상가로 번질 우려가 크다. 스마트 화재감지 서비스는 점포에 연기·열을 감지할 수 있는 무선감지센서를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119 소방관서에 화재 발화점, 점포 현황정보, 현장 상황 등을 신속하게 통보하여 화재 조기진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주변 상인들에게도 문자·음성으로 상황이 즉각 통보된다. 이를 통해 화재로 인한 상인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② 에너지·환경 : 스마트 빗물받이 (서울 금천구 중심시가지형) 금천구 독산동 우시장 일대는 기존 빗물받이로 유입된 하수 및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악취로 주민과 보행시민의 불편이 크다. 스마트 빗물받이는 사물·빗물·악취감지센서를 부착하여 배수가 필요한 시점에 덮개를 자동으로 개폐하여 주변 생활하수 악취 및 낙엽 등의 유입물로 인한 막힘 현상을 방지한다. 더불어 실시간 상태정보 수집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로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등 스마트한 하수도관리가 가능하다. ③ 생활·복지 : 스마트 고령자 안심 서비스 (경기 안양시 주거지형) 안양시는 스마트기술로 기존 독거노인 안전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단순 실내 SOS 버튼 방식에 음성인식 알람 및 움직임 센서를 추가한다. “도와주세요” 등의 구조 음성 및 활동을 체크하여 버튼을 누를 수 없는 긴급상황에도 자동으로 위급상황을 인식해 보호자 및 유관기관에 연락과 출동대응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휴대용 SOS 버튼에도 동일 시스템을 적용하여 실·내외 상시 안심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④ 교통 : 스마트 공유주차 (광주 북구 중심시가지형) 광주 북구의 전남대 인근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주차 및 소방차 진입 문제 등이 심각하다. 이를 해결하고자 원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공유주차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지도 위 주변 주차가능 공유주차면 검색은 물론,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자신의 원룸 유휴주차면을 공유주차면으로 제공하여 포인트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이용자는 저렴한 요금으로 원하는 곳 인근에 주차가 가능하며, 불법주차 감소 등으로 가로환경 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최종 선정된 16곳의 사업지에는 6월부터 국비를 교부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니 만큼 주민들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도심재생과 박상민 과장은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은 스마트솔루션을 접목함으로써 지역 내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선정 이후에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